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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걷는 길

브리오 2024. 5. 10. 00:58

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파도에 자신을 던진다

그리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는다

타성에 젖기 전에 또 다시 자신을 던진다

타성 :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나태한 습성이나 삶에 좋지 않은 버릇